아래는 조선일보 신문기사 원문입니다.
요약하자면,
배우 김태희 씨가, '루아 엔터테인먼트' 소속으로 배우 활동하던
2010~2019년 총 10년간, 내야할 세금을 빼먹고 적게 납부했다가
2021년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에 걸려서
수억 원 (10억 원 가까이로 추정)을 뒤늦게 냈다고 합니다.
역시나 김태희 씨측에서 내놓은 해명은 이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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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요약하자면,
강남역 '삼영빌딩'이라고,
투자고수 선경래 씨로부터 (주식에서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. )
920억 원에 샀는데 대출이자랑 감안하면 매달 2억 가까이 적자일 거라는 슬픈 이야기.
그러다 보니 이 탈세에 대한 세금 추징 신문기사가 더욱 크게 보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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